- 일상
- 2009/10/07 12:20
강연은 오후 7시부터 예정되어 있었지만, 여섯시 반부터 앞자리가 들어차기 시작했다. 조금 늦게 시작된 강연. 자치기를 하다가 머리 다친 이야기부터, 91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퍼펙트게임 직전까지 갔다가 결국 강판된 이야기. 그리고 참 좋을 때 은퇴한 것 같다는 소회가 40분 정도 이어졌고, 남은 시간엔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졌다. 송진우 선수가 언젠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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